2011년 3월 23일 수요일

프록시 (proxy)

link(프록시서버):
http://ko.wikipedia.org/wiki/%ED%94%84%EB%A1%9D%EC%8B%9C_%EC%84%9C%EB%B2%84
link2(공개프록시): http://ko.wikipedia.org/wiki/%EA%B3%B5%EA%B0%9C_%ED%94%84%EB%A1%9D%EC%8B%9C

프록시 서버라는 것은 '다리' 역할을 하는 매개체이다.
예를 들면,
Client_A ----- Client_B ----- Client_C 이고
A와 C는 직접 연결되어 있지 않다고 할때,
A가 C에 접속할 수 있게 해주는 중계 기능을 하는 B를 말하는 것이다.

또한, 공개 프록시는 아무나 자유롭게 접속하여 사용가능한 프록시 서버를 말하는데,
위의 예에서 B가 공개 프록시라 할 때 A가 B를 사용해 C로 접속하면
C는 A가 아닌 B의 IP주소를 인식하기 때문에 주소 숨김이 가능하다고 한다.
그래서 해킹에 주로 쓰인다고 하는데...
딱히 원래 A주소를 알아낼 방법이 없는 건 아닌 것 같은데 어떻게 하는진 잘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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